종합 조선일보 2026-08-24T15:31:00

성심당 ‘빵지 순례’ 대전 숙박업소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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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내 게스트하우스와 펜션 수가 1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 유명 빵집 ‘성심당’을 중심으로 ‘빵지 순례’ 관광객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24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대전의 펜션·게스트하우스는 182개로, 1년 전(89개)보다 104% 증가했다. 전국 16개 시도의 평균 증가율(11%)의 10배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