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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19:00:00
AI 시대 경쟁력, 조직 재설계에 달렸다[청계광장/이정식]
원문 보기AI로 남는 시간에 추가업무 부과 우려 새 기술 받아낼 조직,보상 체계 시급 덴마크,싱가포르 등 해외사례 배워야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임금노동자의 51.8%가 이미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한다. 그런데 이로 인해 절약한 시간(주당 평균 1.5시간)은 개인업무의 효율을 높였을 뿐, 기업 차원의 생산성 향상으로는 잘 이어지지 않았다. 기업의 제도화된 AI 도입률은 여전히 10%에 미치지 못한다. 조직이 AI로 일하는 개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된 것이다. 개인의 생산성이 조직의 생산성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전환의 공백 이 존재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