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15:34:00

KAIST, 노벨상 수상자와 AI로 ‘인공 단백질’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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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생명과학과 이규리 교수와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미국 워싱턴대 데이비드 베이커(Baker) 교수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원하는 물질만 족집게처럼 찾아내 결합하는 ‘인공 단백질’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암이나 난치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부작용이 적은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