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15:42:00
‘여성운동 대모’ 글로리아 스타이넘 별세
원문 보기미국 여성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글로리아 스타이넘(92)이 지난 2일(현지 시각) 별세했다. 3일 스타이넘의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 따르면 그는 뉴욕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스타이넘 재단 측은 “한 세기에 이르는 삶을 충실하게 살았고 마지막 순간까지 평등이라는 가치를 위해 일했다”며 “그의 가장 큰 재능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능력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