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05T22:22:00

집 안이 40도…이름 무색해진 '실온 보관'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포장지에 실온 보관하라라고 적힌 식품들이 있죠. 그럼 집 안 아무 데나 놔두어도 괜찮은 걸까요? 요즘같이 폭염이 이어질 때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 영상 시청 포장지에 실온 보관하라라고 적힌 식품들이 있죠. 그럼 집 안 아무 데나 놔두어도 괜찮은 걸까요? 요즘같이 폭염이 이어질 때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실온 보관은 실내에 두라는 의미이지 어떤 온도에서나 보관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식품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15~25도 또는 15~30도 정도를 상온의 참고 범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폭염이 이어지면서 집 안 온도가 40도를 훌쩍 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햇볕이 강하게 드는 베란다나 에어컨을 끈 집에서는 실내 온도가 45~49도까지 치솟았다는 측정 결과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고온에서는 미생물 증식뿐 아니라 지방의 산패가 빨라지고 색과 향이 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같은 집 안이라도 햇볕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팬트리나 찬장이 적합하고, 냉장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기사출처 : 경향신문)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