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01:36:28

[더벨]안건준 레이저쎌 대표 일본·대만 톱티어 고객사 납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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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머니투데이 thebell 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 4년간 300억원을 쏟아 연구·개발(R D)을 이어왔고, 대형 프로젝트 대부분이 초도 공급 후 대규모 본 공급을 앞두고 있다. 내년 매출은 최소 5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레이저쎌은 2022년 코스닥 상장 당시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례 기회를 맞았다. 당시 반도체 시장 트렌드보다 한 발 앞서 개발한 레이저 본딩 장비로 글로벌 톱티어급 모바일 디바이스 기업과 반도체 제조기업 공급망 문턱까지 갔다. 다만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반도체 시장 침체 사이클이 겹치면서 한 발 물러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