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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9T21:00:00
모텔 갔지? 40년간 외도 의심…남편 급소에 끓는 물 부은 아내
원문 보기40년째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 에는 외도 의심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결혼 46년 차 부부가 출연해 심리상담가 이호선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 부부의 둘째 딸은 아빠 외도를 의심하는 엄마 때문에 삼남매가 상의해 탐정까지 고용하려 했다며 오랜 가족 갈등을 털어놨다. 아내는 남편이 외도 상대를 바꿔가며 여러 차례 외도를 저질렀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이 자면서 잠꼬대로 다른 여자 이름을 불렀다며 휴대전화를 뒤져보니 그 이름이 있었다 고 주장했다. 이어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이다 라고 했더니 갑자기 쌍욕을 하면서 저를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더라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