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21:00:01
이재명표 공공임대 윤곽… 중형 비중 최대 40%로
원문 보기이재명 정부가 중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리는 제도 개편에 착수했다. 지금까지 공공임대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위주로 공급됐지만, 앞으로는 전용 60㎡ 초과~85㎡ 이하 중형 주택 비중을 최대 40%까지 늘릴 수 있게 된다. 중산층과 다자녀 가구도 살 수 있는 공공임대를 공급하겠다는 취지지만, 입주 자격 완화와 재원 조달 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실제 공급 확대까지는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