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15:49:00

정청래 “총리하면서 자기 정치” 반격에… 김민석 “당원이 평가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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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상대의 과거 행적을 파헤치는 ‘파묘’ 전쟁으로 흐르며 격해지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지난 1년간 자기 정치를 했다”고 했고,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의 재임 시절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라고 맞받았다. 김 전 총리는 “계엄 날 뭐했느냐”는 친청계 공격에 대해 “꼭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 사과하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