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15:42:00
애니 속 해적처럼 물길 따라 모험을… 워터파크와 만난 신개념 미디어 전시
원문 보기지난 4일 제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내 워터월드 제주. 발목까지 차오르는 20㎝ 깊이의 물길을 따라 대형 미디어아트 스크린에서 밀짚모자 소년 ‘루피’가 튀어나왔다. 1997년 연재를 시작해 30년 가까이 이어지며 누적 발행 부수 6억부를 넘긴 일본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원피스’가 워터파크와 만나 ‘워터 미디어 몰입 전시’라는 신개념 형태로 펼쳐졌다. 내년 1월 3일까지 열리는 ‘원피스 대해적시대 아시아 투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