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15:39:00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찬물을 끼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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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보 (137~156)=어릴 적부터 독창적인 기풍으로 주목받은 목진석은 2000년 19기 KBS바둑왕전 결승에서 이창호를 2대1로 꺾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창호는 당시 반상의 절대 권력자였기에 상당한 화제를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