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6T05:06:43
박지원 "보완수사권 폐지는 합의사항, 불필요한 이슈화 말라"…당내 갈등에 일침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미 일단락된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를 재점화해 당내 분열을 조장하는 일부 행태를 강하게 꼬집었다.26일 박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체코, 멕시코전에선 칭찬 일색이었던 홍명보 감독이 인정사정없이 비판받고 있다 라며 축구 감독도 백공일과? 모든 지도자는 책임을 지는 게 순리다 라고 덧붙였다.박 의원은 보완수사권 폐지는 민주당 의총에서 합의로 결정된 사항. 왜 새삼스럽게 이슈화했는지도 이해가 안 되지만 총리께서 정리했으면 잘 된 결정 아닌가 라며 의문을 표했다.특히 박 의원은 불필요한 이슈를 만들고 우리끼리 싸워서 내란세력 유리하게 만드는 일은 안 해야 한다 라고 지적하며 그러니 보수세력이 호남 반도체 투자를 우리 이간질 용으로 쓰지 않겠나 라며 꼬집었다.다가오는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는 박 의원은 세 분 모두 당대표 되고 민주당 망하게 하면 안 된다 라며 후보들에게 통합 단결의 비전을 경쟁하는 전대를 간절히 희망한다 라고 마무리 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