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23:39:38

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로 하락… 중동 리스크·美 클래리티법 지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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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6만5000달러대로 내려왔다. 중동 전쟁 확산 우려와 미국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처리 지연 등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24일 오전 8시 24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2% 내린 6만51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40분쯤 6만6754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며 이날 오전 1시 40분 6만4000달러대로 떨어졌다.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6만5000달러선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