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10T09:22:04

[마켓인]타사가 PF 우발채무 숨길 때…GS건설은 목차부터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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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006360)이 국내 5대 상장 건설사 중 유일하게 재무제표 주석 목차에서부터 우발채무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비(非)PF 항목으로 명확히 분리 공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상장사로 범위를 넓혀봐도 이 같은 선제적 조치를 한 곳은 GS건설뿐이다. 의무 규정이 아님에도 투자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앞장서서 높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