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6T13:00:26

파업 나흘 앞둔 삼성전자 “쟁의 행위 강요 안돼”… 내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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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나흘 앞둔 16일 회사측이 직원들을 다독이기 위한 내부 메시지를 공개했다. 전날 사장단이 대국민 사과를 한 데 이어, 파업을 막아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최근 각 부서장에게 메일을 보내 "쟁의행위와 관련 부서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이 심리적 부담을 호소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DS부문은 해당 메시지를 통해 "쟁의행위 참여 여부는 직원 개개인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