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4T04:47:29

주진우 "전쟁 추경에 TBS 50억원 지원…혈세로 김어준 출연료 대납해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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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전쟁 추경에 TBS 50억 끼워 넣기, 김어준 출연료를 국민이 대신 내 준 격 이라고 비판했다.주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전쟁 추경이라더니, TBS에 국비 50억 원 지원을 슬쩍 끼워 넣었다. 민생과 무관한 친민주당 성향 방송사에 대한 특혜 라고 지적했다.이어 TBS가 부실화된 것은 김어준씨 방송 한 회당 최소 200만 원씩 펑펑 지급했기 때문이다. 출연료가 최소 24억 원이 넘는다 며 TBS는 김어준 씨에게 출연료 더 챙겨주려고 지급 상한선 규정까지 바꿨다. 서울시의 예산 지원이 끊기자, TBS는 바로 부실화됐다 고 전했다.그러면서 김어준 씨를 위시한 좌파 진영을 위한 편파 방송과 방만 경영이 원인 이라며 왜 추경으로 TBS 부실을 메꿔줘야 하나. 사실상 김어준 씨 월급을 국민 혈세로 대납해 준 격이 된다. 추경의 목적과 용도에 전혀 맞지 않는다. 국민 눈을 속여 뒷주머니 찬 것이나 마찬가지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