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15:49:00

청문회 이틀전 1주택자 된 한성숙… 3채 팔고 삼청동 단독주택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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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보유 중이던 주택 4채 중 3채를 매도해 1주택자가 됐다. 이 과정에서 한 후보자는 20억원 가량의 차익을 얻었고 이중 5억원을 국제구호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작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취임한 한 후보자는 이를 처분하지 않고 있다가 총리 후보자 지명 전후로 부랴부랴 주택 가격을 낮춰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