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05:38:36

약물로 집유받은 SK 3세, 5년만에 SK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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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 최영근(39)씨가 5년 만에 SK그룹에 복귀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9월부터 SK그룹 지주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SK가 보유한 고택과 SK그룹 창업주의 사저였던 선혜원 등 자산을 활용해 문화·예술 관련 활동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