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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0T21:00:00
손님용 음식 먹지 마 굶긴 엄마…8살 딸, 쓰레기 뒤져 먹었다
원문 보기8살 딸을 반복적으로 폭행하고 상한 음식을 먹게 한 20대 여성이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BS 마이애미, 마이애미 헤럴드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나셀린 티무슈(27)는 지난 6일 중상해를 초래한 아동 학대 및 아동 방임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경찰은 지난 6일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노스웨스트 81가의 티무슈 집에서 몸 곳곳에 상처와 흉터가 있는 8세 소녀를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소녀는 집에 홀로 남겨져 밤을 새우는 등 장시간 방치되는 일이 잦았으며, 끈과 프라이팬, 주걱 등으로 반복적으로 폭행당했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