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15:56:00
“미군 줄어들면 식당·미용실·렌터카 다 망해”
원문 보기일요일인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각), 독일 남서부 라인란트팔츠주의 미군 람슈타인 공군기지(Ramstein Air Base) 앞 도로에 부대로 복귀하려는 차량 수십 대가 줄지어 서 있었다. ‘유럽 미군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이 기지는 여의도 다섯배 크기로, 일대에 미군·군무원 1만6000여 명 및 이들의 가족까지 5만4000명이 거주한다. ‘미 본토 밖 최대 미국인 커뮤니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