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7T06:00:00

‘기술 CEO’ 대세 속 ‘나홀로 재무통’… SK온 이용욱, 위기 해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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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업계에 ‘기술통 CEO’ 바람이 부는 가운데 SK온은 반대 길을 택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대규모 적자와 전기차 수요 둔화가 겹치면서 기술보다 곳간 단속이 더 급하다는 판단에서다. SK온은 지난해 말 재무 전문가 이용욱 사장을 선임해 이석희 사장과 투톱 체제를 꾸렸다. 재무 리더십이 적자 탈출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과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모두 카이스트 출신 엔지니어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기술 기반 최고경영자(CEO) 체제를 유지하면서 연구개발(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