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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3T07:32:50
손흥민 6위·이강인 15위, AI가 뽑은 월드컵 미남…1위는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얼굴 분석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AI 분석기업 드림AI SRL은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중 구글 검색량이 많은 선수 150명을 대상으로 얼굴 분석을 진행했다.얼굴의 대칭성과 비례 등을 분석, 황금비를 기준으로 조화롭고 아름답게 균형이 잡힌 외모를 평가한 것이다. 얼굴이나 몸의 비율이 1.618(파이·Phi)에 가까울수록 미적으로 균형 잡혔다는 방식이다.손흥민은 전체에서 6번째로 높게 이름을 올렸고, 이강인은 15위에 자리했다. 상위 20명 중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 이강인 둘뿐이다.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데파울이 74.18%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카이 하베르츠(독일·74.10%), 노니 마두에케(잉글랜드·73.29%), 모하메드 살라(이집트·73.27%), 엔드릭(브라질·73.25%)이 뒤를 이었다.세계적인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70.98%로 45위에 머물렀다.드림AI SRL의 최고경영자(CEO) 게오르기 디미트로프는 이 순위는 스타일, 외모, 자신감, 시장성 등을 평가한 것이 아니다. 오로지 얼굴의 비율로 평가한 것 이라며 이 순위가 흥미로운 건 축구의 명성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45위에 있는) 호날두가 대표적인 예일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