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23:45:00

"충격 또 유럽!" 브라질 초비상, '5회 우승국의 추락' 브라질, 홀란 앞에 침몰…24년 유럽 징크스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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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삼바 군단' 브라질이 또다시 유럽의 벽을 넘지 못했다.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 브라질은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에 무릎을 꿇으며 36년 만에 16강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였다. 동시에 2002 한 일 월드컵 우승 이후 이어진 '유럽 포비아'도 끝내 끊어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