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기국회 전략 논의 1박2일 연찬회…박근혜 참석해 강연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간 연찬회를 진행하며 9월 정기국회 전략을 논의한다. 연찬회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참석한다.국민의힘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 소노캄에서 정기국회를 앞두고 대여투쟁 방안과 정책 구상을 위한 연찬회를 갖는다. 연찬회 첫째 날에는 당 혁신 방안과 정기국회 주요 정책 및 비전, 주요 현안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과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 특강도 진행된다. 강연은 이승현 알파카랩 대표와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가 맡는다.또 상임위원회별로 분임토의를 진행하며 정기국회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시·도별 간담회를 연다. 둘째 날에는 부동산과 주식, 취업 등을 주제로 2030 청년토크 가 예정돼있다. 이후에는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차례로 마무리발언을 한 뒤 연찬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결의문을 채택해 발표할 계획이다.첫째 날인 이날 오후 공개 세션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해 약 20분간 공개로 강연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당의 방향성과 통합의 중요성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당의 단합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은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대구에서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참석을 요청하며 성사됐다. 당시 정 원내대표는 예방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께서 이제 우리 당이 비록 소수당이지만 같이 힘을 합쳐서 국민들로부터 그래도 이 당만이 희망이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면 우리 당도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 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셨다 고 했다. 그러면서 계속적으로 당의 화합을 강조하는 말씀을 하셨다 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