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7T01:04:26

조국혁신당, AI매니저 등 청년 인재 4명 영입…"청년 목소리 지방정치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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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17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청년 혁신 인재 4명을 영입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당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청년 혁신 인재 영입식 을 열고 30대 청년 4명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청년 농업인 강보람 강보람고구마 대표, 임동영 건축사, 김미라 AI 프로젝트 매니저, 박유성 다큐멘터리 감독 등이다. 조국혁신당은 강보람 대표를 두고 인구소멸지역인 김제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농사를 짓는 청년 농부로서 농촌의 미래와 청년 농업인의 현실을 정치로 연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전했다. 임동영 건축사를 두고선 화성시의 교통 연결 문제와 아이들을 위한 돌봄·교육 공간 부족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는 계획 이라고 했다. 또 조국혁신당은 김미라 매니저를 소개하며 세종시에서 생활하는 청년의 입장에서 지역 내 일자리, 대중교통, 문화 공간 등 현실적인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며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되는 행정 을 세종시에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 전했다. 조국혁신당은 박유성 감독과 관련해 북한이탈주민 출신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방송인 이라며 타지에서 올라와 서울살이를 하는 청년들의 외로움에 공감하며 이들이 잠시 쉬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청년 쉼터 를 만들겠다는 계획 이라고 소개했다.이날 발표는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혁신 인재 1호)에 이은 조국혁신당의 두 번째 인재 영입이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청년 인재 영입을 통해 당사자가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진짜 청년 정치 를 지방정치에서 구현하겠다는 구상 이라며 청년과 민생의 목소리를 지방정치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