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15:35:00

신한금융, 5조 규모 ‘포용금융 2.0’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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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장기 연체 채권 소각과 서민·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에서 연체 채권 5000억원 소각과 포용금융 4조5000억원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기 연체 고객의 재기를 지원하고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금융 사각지대를 줄여 사회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