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8T02:22:04

전남광주·밀양 가뭄 비상…농업용수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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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 속에 남부지방 가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경남 밀양시의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올라갔고, 전남광주 지역 최대 상수원인 동복댐도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경남 밀양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을 보이고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3일 밀양시 무안면 가례저수지 바닥이 메마른 채 갈라져 있다. 한국농어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