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2T09:27:14

‘대왕고래 후폭풍’ 석유공사, 고강도 조직 쇄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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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조직, 인사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5일 손주석 사장 부임 이후 석유공사는 전면적인 내부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김동섭 사장의 중도 하차 이후 사장 직무대행을 수행했던 최문규 기획재무본부장은 오는 3일 사임한다. 공사는 이를 기점으로 경영진을 재구성하고 고위직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및 인력 재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