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03:35:17
靑 “李 근저당, 은행 대출과 똑같지만 이자는 안 받아”
원문 보기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7000만원을 근저당으로 설정한 데 대해 “거래 행위의 주체가 다를 뿐, 은행 대출과 똑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매수인으로부터 잔금 지급 유예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도인이 은행 역할을 하는 ‘사금융’이지만, 이 대통령이 매수인을 배려해 이자를 안 받는다는 것이다. 세무상 일종의 ‘증여’로 해석 가능한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