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15:52:00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주의가 앞서면 안 돼”
원문 보기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재명 정부가 임기 내 전작권 환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정에 쫓기기보다 전환을 위한 조건인 한국군의 역량 확보가 선결돼야 한다는 것이다. 브런슨은 “조건에 집중해야 미국이 더 안전해지고, 한국도 더 안전해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