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20T01:30:00
구윤철 "국민·기업 실제 체감하도록 정책 완성도 높여야"
원문 보기[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재경부 간부들에게 각 실국에서는 담당 과제별 세부 이행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국민과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달라 고 주문했다.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같이 당부했다.그는 최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대통령 업무보고, 국가재정전략회의 등을 통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 과제가 제시된 만큼, 발표된 정책 과제들이 국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수행해달라 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예정된 부동산 대토론회, 세제개편안 발표 등 주요 일정도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 고 강조했다.아울러 하반기에도 경제 현안과 정책 과제가 산적한 상황인 만큼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는 더 크게 낼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혁신도 가속화하겠다 고 밝혔다.재경부는 이날 확대간부회의 이후 고위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구 부총리는 경제 총괄부처로서 청렴 분야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달라 고 독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