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0T18:00:00

[70화] 항복한 30만 중에서 뽑아... 조조의 최정예 ‘청주병(青州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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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술잔 뒤의 칼날, 동료 죽인 이각전혀 뜻밖의 일이 벌어진다. 번조가 동향 사람인 한수를 놓아준 사실을 이각의 조카 이별(李別)이 어찌 알고는 숙부에게 고자질한다. 이각이 크게 노하며 당장 병사를 일으켜 번조를 치려 한다. 모사꾼 가후가 그런 낌새를 눈치채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