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8T20:19:37
트럼프도 말 듣던 '직언맨'…사라진 린지 그레이엄, 백악관-상원 잇던 다리도 끊겼다
원문 보기“트럼프는 린지 그레이엄을 사랑했지만, 그레이엄이 사랑했던 상원은 싫어했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간) 고(故)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의 정치적 삶을 이렇게 압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장 가까운 측근 가운데 한 명이었지만, 동시에 대통령이 가장 이해하지 못했던 ‘상원’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치인이었다는 의미다. NYT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