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20:30:00

고열에 거품 물고 의식 잃은 아이…달리는 순찰차서 CPR 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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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로 의식을 잃고 호흡까지 멈춘 아이가 경찰의 신속한 응급조치 덕분에 위급한 상황을 넘긴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1일 생후 14개월 된 딸을 품에 안은 아버지가 다급한 모습으로 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로 뛰어 들어와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아이는 체온이 39.4도까지 오른 상태에서 의식을 잃고 입에 거품을 무는 등 위급한 상태였다. 아버지는 아이가 과자를 먹다가 목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고 경찰관들에게 설명했다. 이에 경찰관들은 하임리히법을 실시했지만 아이 호흡은 돌아오지 않았다. 119 공동대응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판단한 이들은 직접 순찰차로 아이를 병원에 이송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