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1T02:34:23

이준석 "삼전 협상 타결 다행…누구도 패하지 않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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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1일 어젯밤 전해진 삼성전자 노사간의 협상 타결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도 패하지 않은 협상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화성에 위치한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및 경기 선대위 출정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협상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에서 이공계 인력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고, 기업 간의 경쟁을 통해 더 좋은 근로 환경이 만들어지면 의대 선호나 여러 문제가 풀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했다.이 대표는 이번 협상을 통해 경기 남부의 위치가 더 중요해졌다 며 경기 남부에 화성 캠퍼스, 평택 캠퍼스 그리고 용인 클러스터를 포함하는 동탄을 중심으로 한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넘어 세계의 실리콘밸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고 내다봤다.그는 국민의힘 소속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삼성전자 출신을 자처하며 단식을 했음에도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식인가 라고 많은 언론인들이 물었다 며 목적이 불분명한 이벤트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빠른 시일 내에 현실화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했다.이어 이번 선거에서 우리 경기지사 후보인 조응천 후보를 중심으로 경기의 산업을 살리고 실제 사람들의 정주 요건을 강화시키는 정당이 바로 개혁신당이라는 점을 경기도민께 알려야 한다 며 개혁신당이 수도권 지역에서 확실한 대안인 것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