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6-07T07:42:01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샅바싸움 치열…하루 늦춰 10일 선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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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 당초 예고됐던 오는 9일보다 하루 늦춰 10일에 치러진다. 원내대표 경선은 6·3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할 당내 주도권 다툼의 서막으로 평가된다. 당내 주류와 비주류 간 샅바싸움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인 김도읍(4선)·성일종(3선)·정점식(3선) 의원은 7일 국회에서 면담한 뒤 경선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