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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1T09:02:10
비 내리면 체코가 유리?…고지대 이어 수중전 변수까지
원문 보기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비가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른다. 현재 과달라하라는 우기에 접어든 상태다.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쏟아지는 스콜성 집중호우가 잦고 천둥을 동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표팀이 현지에 도착한 이후에도 밤마다 비가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체코전은 현지시간 오후 8시에 열리는 만큼 비가 내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지대 환경에 수중전까지 더해질 경우 양 팀 모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수중전이 체코에 다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