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3T15:50:00

與 당권 주자 한자리에… 만나선 웃음꽃, 나가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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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정청래 전 대표가 3일 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현장에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지만 이날 행사 전까지 김 전 총리와 송 의원은 정 전 대표의 강경 노선 등을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