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18:28:31
적진으로 뛰어든 美부통령… “트럼프 통역사냐?” 질문에도 여유만만
원문 보기J D 밴스 부통령은 16일 자신의 회고록 ‘성찬식’ 출간을 계기로 ABC 방송의 토크쇼인 ‘더 뷰(The View)’에 출연했다. 할리우드 흑인 여성 배우인 우피 골드버그를 필두로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여성 패널들이 토론하는 형식인데,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하고 좌편향됐다는 것이 보수 진영의 인식이다. 이런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타락하고 멍청한 여자들”이라며 프로그램 패널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밴스는 이날 출연한 약 24분 동안 트럼프 정부 정책을 방어하고, 패널들의 허를 찌르는 질문을 쳐내며 진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