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12:47:00
미 국채 바이백 확대, 단기 효과에 그칠 듯
원문 보기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재매입) 확대 계획으로 글로벌 채권 랠리가 촉발됐지만 효과는 단기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주도하는 국채 바이백 확대가 글로벌 시장에 미칠 긍정적 파급 효과는 제한적일 공산이 크다고 보고 있다. 각국의 재정적자와 부채 부담이 여전한 데다 인플레이션 압력도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어서다. 시드니 소재 배런조이 마켓의 앤드루 릴리 수석 금리 전략가는 미 재무부 조치는 전 세계적인 장기 국채 매도세를 멈추는 서킷 브레이커 역할을 할 것 이라면서도 이것만으로 금리 상승 흐름을 막기엔 역부족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