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0T13:54:31

총수 ‘지분 유무’가 갈랐나…주주환원 응답한 삼전, 침묵한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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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과 관련한 소통 방식 차이가 양사의 주가 희비를 갈랐다. 주주들이 갈증을 느끼던 주주환원과 시장 전망에 삼성전자는 명확한 답을 제시한 반면, SK하이닉스는 불확실한 답변으로 주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재계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지분 1.65%를 직접 보유한 이재용 회장과 달리 SK하이닉스 지분이 없는 최태원 회장의 지배구조 차이가 양사 주주환원 의지의 온도 차로 나타났다는 시각도 나온다.SK하이닉스는 29일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