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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1T20:00:00
정청래 사퇴 임박 속 김민석·송영길 출국…이번주 與 당권 레이스 분수령
원문 보기[the300]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시계가 빨리 돌아간다. 당권 주자들의 수싸움도 본격화한다. 이번 주 대표직 사퇴가 유력한 정청래 대표가 연임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송영길 전 대표는 각각 중국·미국으로 출국한다. 8월 17일 예정 전당대회 대진표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오는 26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를 구성하고 사실상 차기 당권 경쟁모드에 돌입한다. 이번 주가 전당대회의 판세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정 대표는 오는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전후로 대표직을 사퇴하고 연임 도전 여부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이재명 대통령) 중심의 거센 불출마 압박에도 불구하고 정면 돌파를 선택할지가 최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