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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00:00:00
LG U+·한국지역난방공사, AI기반 시설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원문 보기LG유플러스가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손답고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를 결합한 AIoT 기술 기반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와 한난은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집단에너지는 대규모 에너지 생산시설에서 생산한 열과 전기를 △공동주택 △업무시설 △상업 시설 등에 공급하는 에너지 시스템으로 열병합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할 때 나오는 온수를 도심에 공급하는 지역난방이 대표적 사례다. 집단에너지 시설은 열원시설과 열수송관 등 주요 설비가 섭씨 100도(℃)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 운영되고 열수송관은 지하에 매설돼 있어 지반침하나 배관 부식 등이 발생할 경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 대응채계 구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