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0T06:00:00
파운드리 부활·37조 잭팟…이재용·최태원, 美서 반도체 정면돌파
원문 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비슷한 시기 나란히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두 총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격변기를 맞은 가운데 파운드리 사업 턴어라운드를 위한 대규모 수주와 투자금 확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전방위 외교에 나섰다.이재용 회장은 7일(이하 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과 함께 참석했다. 선밸리 콘퍼런스는 IT를 비롯해 자동차, 통신, 미디어, 금융, 부동산, 유통 등 각 산업계 거물급 리더와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