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5T06:00:00
배터리 전쟁, 특허로 번졌다…국내 기업 IP 방어 총력
원문 보기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특허를 핵심 무기로 꺼내 들었다. 연구개발(R D) 성과를 지식재산권(IP)으로 묶어 경쟁사를 견제하고, 소송과 라이선스 사업으로 수익까지 확보하는 ‘특허 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중국 배터리 업체 EVE에너지를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미국 텍사스주 동부지방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파우치형과 각형 배터리에 이어 원통형 배터리 분야까지 권리 보호 범위를 넓히며 특허 방어 전선을 확대했다.이번 소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