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01:26:54

韓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에게 무슨 일이, 5분까지 줄어든 출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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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차세대 원톱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는 오현규(25·베식타시 JK)의 시즌 초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시즌 베식타시 이적 직후 맹활약을 펼치며 단숨에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지만, 새 시즌 초반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탓이다. 경쟁자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출전 시간마저 급감하고 있다. 오현규는 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쉬르퀴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4라운드 페네르바흐체전에서 후반 40분 교체로 출전했다. 정규시간 기준 출전 시간은 단 5분. 한 차례 슈팅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몸놀림을 보여줬지만, 볼 터치 횟수 자체가 5회에 불과할 만큼 제한된 시간 안에 존재감을 보여주기엔 한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