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0T12:37:41

외인 둘이 찢었다 오스틴 만루홈런 5타점+리오스 158㎞-158㎞ 강렬 데뷔전! LG, SSG에 8-6 승리 [잠실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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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외국인 선수들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SSG 랜더스에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LG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SSG에 8-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LG는 38승 23패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2연패의 SSG는 26승 1무 34패로 8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LG 효자 외인 오스틴 딘이 그야말로 원맨쇼를 했다. 오스틴은 1회 첫 타석 좌월 솔로포를 시작으로 LG가 2-5로 지고 있는 5회말 1사 만루에서 역전 홈런으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다른 타석에서도 안타와 볼넷을 추가하며 3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3득점 1볼넷으로 전 타석 출루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