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3T23:11:45
[그 영화 어때] 르세라핌 1도 몰랐지만 빠져들었다, VR 영화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인비테이션’
원문 보기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문화부 신정선 기자입니다. ‘그 영화 어때’ 201번째 레터는 지난 15일 개봉한 VR 영화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인비테이션’입니다. 지난번 200번째 레터에서 야구 모르면서 본 야구 영화 얘길 해드렸는데, 이번엔 르세라핌 모르면서 본 르세라핌 VR 영화 얘기입니다. 저희 신문 오늘 아침자(24일 수요일)에 관련 기사를 썼는데, 레터에서는 VR 기기로 보니 어땠는지 실제 체험 위주로 보내드려요. 일반 영화와는 감각적인 차원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르세라핌 멤버들이 볼을 마주댈 듯 가까이 다가와 찡긋찡긋 나긋나긋 방긋방긋 웃는 가상의 공간, 그 안에서 저는 넷플릭스 ‘블랙 미러’가 떠올랐습니다. 더디지만 언젠가 열리긴 열릴 영상의 미래, 지금은 어디까지 와있는지 말씀드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