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4T06:37:36

김영훈 장관이 띄운 '대기업 초과이윤 공유' 첫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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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적 시각이다’, ‘공산주의다’라는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모든 낡은 것들과 결별해야 한다.”삼성전자 노사 분쟁을 계기로 반도체 등 대기업의 초과이윤을 어떻게 재분배할지 사회적으로 논의하는 첫 토론회가 열렸다. 초과이윤 재분배는 원·하청 격차 해소 등 노동정책에 집중하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꺼내든 주제다. 정부가 기업의 이익에 관여하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