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3T01:39:43

송영길, 지선 승리 평가 두고 "鄭, 당정청 합의라 해놓고 '정' 빼…붕어 IQ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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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지도부 체제로 치른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 후보가) 당정청이 합의해 이긴 것으로 정리했다고 (하는데) 완전히 거짓말 이라고 지적했다.송 후보는 13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전에는) 당정청이라고 분명히 (주장)해 놓고 이번에는 당청 간에 했다고 청 을 뺐다. 그건 거짓말 이라고 했다. 이어 영상이 박제가 돼 있는데 뻔한 거짓말을 왜 하나 라며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 라고 했다.그는 대통령의 인식에 정면으로 반대하면서 어떻게 이재명 정부를 지키겠다고 나서는가 라며 (정 후보는) 논리적으로 해명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거짓말을 한 것 이라고 했다. 이어 거짓말을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한다 며 이전에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를 다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고 했다.자신이 당선되면 이 대통령 지지율이 10% 오를 것이라는 정 후보 주장을 두고는 정신 승리 라고 일축했다. 그는 정 후보의 문제는 객관적 현상을 자기주관적으로 해석해 그럴 것이다 라고 정신 승리를 하는 것 이라고 했다. 이어 객관적 현실은 반대 라고 말했다.송 후보는 또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과 친하면 당장 유시민 작가가 저렇게 대통령을 저주를 퍼붓는 것에 대해 말 한마디 안 하는 게 말이 되나 라고 했다. 코어 이탈론을 두고는 코어 지지층은 어려울수록 힘을 모으고 합해지는 것 이라며 아니면 코어라는 말을 쓰면 안 된다 고 했다.그는 아울러 우리 민주당의 뿌리는 김대중 대통령부터 시작된다 며 정청래는 당시 학원 사업하고 있었다. DJ와 관계가 없는 분 이라고 했다. 이어 저 송영길은 DJ가 젊은 피 수혈 1호로 영입한 뿌리 라고 했다.아울러 노사모도 (정 후보는) 원 오브 뎀이었다 며 저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수행비서로서 정몽준과의 단일화 마지막 실패 이후 승리를 만든 결정적 역할을 했다 고 말했다.송 후보는 송영길이 (대표가) 된다면 10% 이상 지지율을 올릴 뿐만 아니라 완벽하게 민주당을 새로운 방향으로 끌고 나갈 것 이라며 여기에 반대하는 세력은 제2의 이낙연으로 소멸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